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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아 오브 이블 (Messiah of Evil, 1974) - 너무 정적이고 2차원적인 영화 취향에 따라서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이는 없을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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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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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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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s Express (2023) 로봇 묵시록이 아니라 인류 묵시록. 짤 짜여진 구조는 아니나 수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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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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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시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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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인 더 다크 2 (Don't Breathe 2, 2021) - 그렇게도 자식을 갖고 싶어했던 장님 네이비씰 할아버지는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튼실한 불독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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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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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시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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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December (2023) - 제목이 그 뜻이 맞나 봤더니 그런 내용의 영화 맞네요. 줄리앤 무어와 나탈리 포트만 보기 위한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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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cCyb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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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시간전
여기는 지루해 마중나와 2018 - 지루하네요 그치만 일본영화다운 뭔가가 담겨져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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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롱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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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전
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(2023) - 주제와 전개는 상투적이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휘양찬란한 볼거리, 희대의 역작 마리오가 탄생한 80년대의 감성을 한가득 머금은 OST, 또 그가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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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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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전
Cathy come home (1966) 아픔이 아니라 통증, 감독님은 첫 작품부터 마지막 작품까지 이런 통증을 어떻게 견딘걸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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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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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전
갱스 오브 뉴욕 (2002) - 혼란의 시기, 종교의 이름으로 야만성과 미개함을 정당화하던 시대의 희로애락이 날것으로 담겨져 있다. 민주주의의 초창기에 흘렸던 피, 땀, 눈물을 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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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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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전
로렌조 오일 (1992) - 가족애가 만들어낸 기적. 사랑은 그 무엇보다 값지고 아름다운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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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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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The Voyeurs (2021) - Sydney Sweeney 몰아보기 4 : 다른 이의 삶을 훔쳐보는 동안 나에게 벌어진 이상한 일들... 그 반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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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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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Nocturne (2020) - Sydney Sweeney 몰아보기 3 : 쌍둥이 언니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질투심에 악마가 끼어들다... 그 대가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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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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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Immaculate (2024) - Sydney Sweeney 몰아보기 2 : 여주 분위기가 스릴러에 맞아서 대부분 작품이 그 계열, 여기서도 '순결한 성모'역을 잘 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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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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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Anyone but you (2023) - Sydney Sweeney 몰아보기 1 : 여주가 모처럼(?) 가벼운 로맨스 코미디 + 다소의 화장실 유머 영화에 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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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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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마이 위니펙 (2007) 가이 매딘 영화 안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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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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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전
넘버23 (2007) - 23 홀릭의 신기할 정도의 끼워맞추기... 캐리 형의 정극 연기는 나무랄 데가 없다. 다만 그렇게 무리수로 갈등과 긴장감을 조성하더니 결말은 너무 안전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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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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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전
스타워즈 tv 시리즈 다시 시청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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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니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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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전
La Roue (1922) 지옥과 천국의 그 사이, 그래도 놀라운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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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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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전
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(2023) - 항간의 말마따나 원작보다는 나은 거 같다. 특히 천우희와 임시완의 연기 대결은 그 자체로 영화의 컨텐츠라고 봐도 될 정도. 근데 리메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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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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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전
범죄도시4 2024 12 3 4 변하지 않는 영화 시원하게 패 버리면 그만이지 뜬금 권일용 모냐 어색하다 어색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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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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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전
로드 오브 워 (2005) - 어릴적 볼 때는 왤케 닉값을 못하나 했는데 십수년만에 다시 보니 피카레스크의 정수를 담은 수작이었네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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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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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전
파묘(2024) - 부일 매국노들은 파묘해서 비 오는 날 화장해버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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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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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4
레벨문을 잭 스나이더가 만들었다네요 허 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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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앙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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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3
주노 (Juno, 2007) - 청소년 임신기를 너무 과장되지도 않고 또 너무 지루하지도 않게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루지 않고도 공감대를 높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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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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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3
서바이벌리스트 (The Survivalist, 2015) - 예전엔 그냥 재미로 봤겠지만 식량이 정말 귀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살벌하고 동물적인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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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nabi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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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3
이매큘러트 2024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? 시원하게 끝까지 가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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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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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2
파묘 2024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재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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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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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2
더 버닝 (1981) - 기억도 안 나서 찾아봤는데 당시는 모르지만 지금 보자면 허탈... 와인스틴 형제가 제작한 13금 짝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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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b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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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1
Tish (2023) 매혹적인 티쉬 머사 사진과 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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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r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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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1
올드 웨이: 분노의 추적자(2023) - 부전녀전, 냉혹한 추적자 아빠에게서 태어난 딸도 냉혹한 추적자가 되어 원수에게 복수하는데, 구성은 엉성해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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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n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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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0
디어헌터 (1978) - 누굴 위한 전쟁인지... 명분 없는 전쟁속에서 희생된 수많은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. 초반 피로연 시퀀스가 필요 이상으로 길긴 했지만 절친하다 못해 위험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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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b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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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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