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사선 피폭량 (위키피디아 참조)
보통 자연 방사선 량은 시간당 3.5 밀리 시버트 (mSv)
50~200 mSv 증세 없음
200~500 msV 인지 가능한 증세 없음, 적혈구 일시 감소
500~1000 msV 두통. 미약한 방사능병, 면역세포 교란에 의한 2차 감염 위험
1000~2000 mSv 가벼운 피폭 증세, 30일 이후 10% 사망율, 구토 유발, 노출 후 3~6시간 후 시작
2000~3000 mSv 30일 이후 35% 사망률, 2.8 Sv 에서 50% 구토, 노출 1~6시간 부터 증세 시작, 탈모, 회복기간 수 월
3000~4000 mSv 심각한 피폭 50% 사망률 입, 피하, 신장등에 심각한 출혈
4000~6000 mSv 중대한 피폭 60% 사망률, 노출 1시간 후 증세 시작, 체르노빌 사고 당시 소방관들의 피폭량
6 Sv에서 90%까지 증가, 회복기간 1년, 노출 후 2주에서 12주 사이에 주로 사망
원전 사고시 사망에 이르는 경우 가장 많은 노출량
6000~10000 mSV 중대한 피폭, 14일 이후 100% 사망률, 골수 완전 파괴, 위장 및 내장 조직 심각 손상,
15분~30분내 증세 시작
10 ~50 Sv 중대한 피폭, 15일 1시 현재 일본 후쿠시마 원전 피폭량은 약 36 Sv, 7일 이후 사망률 100%
5~30분이후 증세 시작 방사능이 뇌속의 화학 수용기에 직접 작용하여 극도의 피로 메스꺼움
며칠 후 내장 기관 파괴로 설사, 내부출혈, 탈수증세로 사망
50~80 Sv 수 초 수 분후 혼수상태 신경계 완전 파괴 수 시간내 사망
80Sv 이상 즉각적인 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