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고하셨습니다
할로윈 1편 수입 블루레이 팔 때
수입인지 모르고 또 팔겠지 하고 안 사서 후회하고 있네요
어서 할로윈도 초기작 만이라도 국내에서 출시 해주면 좋겠어요

할로윈 하면 무조건
1편의 존 카펜터 감독이 작곡한 음악이 떠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할로윈 1편 수입 블루레이 팔 때 수입인지 모르고 또 팔겠지 하고 안 사서 후회하고 있네요 어서 할로윈도 초기작 만이라도 국내에서 출시 해주면 좋겠어요 할로윈 하면 무조건 1편의 존 카펜터 감독이 작곡한 음악이 떠오르네요

그 음악이 시리즈 거의 중간넘어 까지 계속 갑니다 그 음악이 시리즈 거의 중간넘어 까지 계속 갑니다

야, 할로윈이 이렇게 많이 나왔을 줄이야!
그러고 보니 1, 2, 3편을 합본한 VHS 비디오 테이프 시리즈물로 사서 열심히 되풀이해서 본 게 벌써 20년이 지났군요. 그것도 미국에서 사서 영어 자막만 있는 걸로...
전 카펜터의 음악 외에도, 2편에 삽입된 50년대 팝송 Mr. Sandman, 생뚱맞은 3편에 나오던 "Two more days to Halloween, Halloween, Halloween..."하는 노래, 1편이 제이미 리 커티스의 데뷔작이었다는 게 기억에 남는군요. 야, 할로윈이 이렇게 많이 나왔을 줄이야! 그러고 보니 1, 2, 3편을 합본한 VHS 비디오 테이프 시리즈물로 사서 열심히 되풀이해서 본 게 벌써 20년이 지났군요. 그것도 미국에서 사서 영어 자막만 있는 걸로... 전 카펜터의 음악 외에도, 2편에 삽입된 50년대 팝송 Mr. Sandman, 생뚱맞은 3편에 나오던 "Two more days to Halloween, Halloween, Halloween..."하는 노래, 1편이 제이미 리 커티스의 데뷔작이었다는 게 기억에 남는군요.

제이미 리 커티스를 한국인들이 모르는건 당시에 개봉을 안해서였죠 제이미 리 커티스를 한국인들이 모르는건 당시에 개봉을 안해서였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