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스키 제조할 때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소량을 '앤젤스 셰어'라고 한다네요.
즐겁게 감상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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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고하셨습니다 ~
최근 켄 로치 감독 작품들 보면 다소 부드러워지고 따뜻해진 느낌이 듭니다.
성향이 바뀌어 가는 건지, 아니면 숨 고르기 하는 건지...
덕분에 블루레이화질로 다시볼까 싶네요
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