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빈 르로이 감독의
1940년 우리제목 애수 입니다.
1931년의 1차 대전 판을
리메이크한 2차 대전 판입니다.
출정 전에 댄스 홀에서, 촛불이 하나 둘씩 꺼지며 흐르는
스코틀랜드 민요 Auld Lang Syne 이 떠오르실 겁니다.
PS: 홍두깨님 SUB를
한 장 짜리 릴에 맞추었습니다.
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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